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크롤/직업 (문단 편집) ==== u - 화염술사 (Fire Elementalist, FE) ==== ||||<:><#074B8A>'''{{{#White 스킬 레벨}}}'''|| ||<:><#3988C3>{{{#White 회피술}}}||<#C5E4FF><:>2|| ||<:><#3988C3>{{{#White 은신술}}}||<:>2|| ||<:><#3988C3>{{{#White 주문시전술}}}||<#C5E4FF><:>2|| ||<:><#3988C3>{{{#White 파괴술}}}||<:>1|| ||<:><#3988C3>{{{#White 화염 마법}}}||<#C5E4FF><:>3|| ||<:>.||<-3><:>'''{{{+1 {{{#White 화염술사}}}}}}'''[br]{{{#Silver Fire Elementalist}}}|| ||<:><#3988C3>'''{{{#White 추천 종족}}}'''||<-3><:><#C5E4FF>딥 엘프, 힐 오크, 나가,[br]텐구, 가고일, 반신족|| ||<:><#3988C3>'''{{{#White 소지[br]아이템}}}'''||<:><-3>+0 로브,[br]불꽃의 책 주문|| ||<:><#3988C3>'''{{{#White 보유[br]주문}}}'''||<:><-3>여우불, 스코치, 점착 화염, 플레임 웨이브|| ||<:><|2><#3988C3>'''{{{#White 능력치}}}'''||<:>'''{{{#White 힘}}}'''||<:>'''{{{#White 지능}}}'''||<:>'''{{{#White 민첩}}}'''|| ||<:>.||<:>+7||<:>+5|| >원소술사들은 화염, 냉기, 대지, 대기 4속성 중 하나에 특화되어 있으며, 화염술사들은 파괴적인 파괴술에 특화되었습니다. 화염의 마법서 주문들을 들고 나오는 마법사. 일명 화법. 보통 마법사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딥엘프 화법을 추천한다. 초기 마법서에 든 마법이 대부분 요술/화염 인지라 자연스럽게 파괴마법사 테크를 타게 된다. 데미지뿐만 아니라 마법들의 유틸성도 상당히 좋은 편. 극초반을 넘기면 점착화염을 가지고 짐승굴 중반까지 매우 무난하게 진행 가능하다. * 불기둥(Conjure flame)의 경우 초중반에 일자통로에서 길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는 마법인데, 지능이 떨어지거나 HP가 높은 몬스터는 불기둥을 밟고 큰 데미지를 입는다. * 점착 화염은 근접마법이지만 '''필중기'''인 데다가 초반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며, 투명을 벗기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. 화염술사로 시작해서 화염마법사의 길을 충실히 걷는다면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난관이 존재한다. * 화염 면역인 적 처리: 대상이 임프 한 마리라면 그냥 윗층으로 데려간 후 다시 내려와 버리면 그만[* 해외 포럼에서는 imp parking이라 알려져 있다]이지만, 대지마법을 따로 수련하거나 순수 파괴마법 한두개 정도는 들고 있어야 한다. 후반에는 보통 파괴의 구 또는 수정창 중 택1. * 맹화의 화살(Bolt of Fire) 수급: 짐승굴 막층에 다다를 때까지 이 마법이 수급이 안 된다면 짐승굴 서브 던전을 돌기 상당히 고달파진다. 점착화염의 딜량이 한계를 보이는 시점인데 적의 물량이 같이 많아지기 때문. 관통 공격이 유리한 상황이 자주 나오는데다가, 맹화의 화살의 딜량이 훨씬 높다. * 화염 폭풍(Fire Storm) 수급 및 마스터: 순수 마법사 기준으로 볼트 막층 입성 이전까지 화염폭풍을 10% 내외로 안정화시킬 수 없다면 게임 진행이 쉽지 않다. 발화(Ignition) 주문 까지도 안 나왔다면.... 이 정도 난관만 잘 극복된다면 파괴마법사 빌드로는 가장 편한 시작 직업. * 0.28 버전에서 보유 주문 목록에서 스코치, 플레임 웨이브가 추가되고 화염구가 제거되었다. * 0.29 버전에서 매직 포션을 하나 가지고 시작하도록 변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